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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/서부광역본부에서는 현재 비영업 직원들을 영업 TF에 동원해 실적 쌓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. 가득이나 인원이 부족한 현장은 말그대로 멘붕에 빠져 조만간 큰일 한번 날것이란 불안한 말만 하고 있다 영업팀이 존재하는데 왜 현장 직원을 tf에 포함시키는지 그 이유가 이해하기 어렵다. 분명 법적으로도 영업직원이 아니면 영업을 못하게 되어 있는데, 아니면 영업으로 발령을 내던지 중앙위원장. 강남/서부위원장(김영근) 하루빨리 조사해 현장 불만을 해소하고 위상을 찾으세요 이것이 전체적으로 하는것인지 아니면 강남/서부광역만 하는건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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